[리포트]통신업계 "인사태풍"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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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와 DMB 등 신사업 진출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던 통신업계가 인사태풍으로 또 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통신업계에 불어닥친 대규모 인사태풍의 향방을 김의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통신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동요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내년이 유비쿼터스 사업의 원년이라며 관련 조직의 재정비와 대대적인 인사 단행을 준비중입니다.
(수퍼)KT, 12월초 전직원 인사 마무리
KT는 이달말과 12월초에 걸쳐 임원을 포함한 전직원의 인사를 실시합니다.
아직 인사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내년에 추진되는 신사업을 고려하면 대규모가 될 것이라는 게 조직 안팎의 관측입니다.
KTF는 조영주 사장 취임 후 첫번째 인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퍼)KTF, 엔터테인먼트 분야 강화
마케팅 조직과 게임, 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조직이 강화될 것으로 KTF측은 전했습니다.
투자가 집중됐던 WCDMA, HSDPA 등 통신망 분야도 큰 폭의 인력 재배치가 예상됩니다.
(수퍼)SK텔레콤, 조기 인사 예상
SK텔레콤은 내년 신사업에 대비해 인사를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텔레매틱스, 와이브로, 디지털 홈 서비스 등 각종 신규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수퍼)LG텔레콤, 남용 사장 승진 관건
LG텔레콤의 경우 데이콤과 파워콤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3콤사 총괄을 위해 남용 사장의 부회장 승진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면 LG텔레콤, 데이콤, 파워콤의 인사태풍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업계는 내다봤습니다.
신사업 진출과 시장 경쟁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던 통신업계, 더 큰 도약을 위해 잠시 멈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와우티브뉴스 김의태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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