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 승무원 준비하는 신세대들] 외모 중시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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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항공 승무원' 하면 빼어난 미모를 첫 번째 조건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ANC 관계자들은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이정식 대표이사는 "중동 항공사들이 한국인 승무원을 선호하는 것도 외모보다는 영어 실력과 친절함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럽과 중동지역 항공사들의 경우 신체 조건과 학력에 대한 제한도 국내 항공사들에 비해 엄격하지 않은 편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경우 학력은 고졸 이상, 키는 160cm 이상만 되면 채용 시험에 응할 수 있다.
지선옥 ANC 해외영업부장은 "서비스업 종사 경험과 직업 정신,성품 등이 항공승무원 채용 시험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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