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명소 곳곳에서 자사 모니터를 공급하고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비엔나 기술 박물관은 최근 삼성전자의 LCD 모니터를 설치하고 기술의 발전사와 박물관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도우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 5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도 삼성 LCD 모니터를 설치해 각종 미술품과 작가 설명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