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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씨엔씨,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9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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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씨엔씨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억 26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1% 줄었습니다. 매출은 266억5800만원, 당기순이익은 7억5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3.1%와 78.2% 감소했습니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영업이익은 83.4%, 매출액은 17.7% 줄어든 것으로 2·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로 사업준비금이 증가했고, 저가 화장품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케팅 비용을 늘리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코스메틱넷'의 브랜드명을 '스위스퓨어'로 변경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것과 명동지역 상가 건립에 50억원을 투자한 것도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에이블씨엔씨 오세득 이사는 "마케팅 체제를 현장 위주로 개편한 것이 4분기부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고, '스위스퓨어'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실적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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