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매년 경상이익의 1%를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적립하기로 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밝은 세상, 우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이익 1% 저립과 임직원 급여 일부를 공제해 조성하는 우리천사 펀드, 꿈나무 프로젝트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경제를 견인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 미래성장산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