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1000여명의 품질전문가들이 참가한 '제30회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가 9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