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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벅스, 유료화가 발목 … 이용자 4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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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음악 사이트인 벅스가 무료에서 부분 유료로 전환한 지난 9월 이후 이용자가 급감하고 있다. 반면 맥스MP3 뮤즈 멜론 등 유료 사이트 이용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7일 인터넷 순위 조사 전문업체인 랭키닷컴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벅스의 일평균 방문자는 49만6176명으로 부분 유료로 전환하기 직전인 8월 마지막주(82만2688명)에 비해 40% 줄었다. 특히 전면 유료화를 단행한 10월부터 급감해 50만명 선마저 무너졌다. 이에 따라 30만명 선을 유지하고 있는 2위 맥스MP3와의 격차가 바짝 좁혀졌다.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벅스는 일평균 방문자 수에서 맥스MP3를 세 배 차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벅스와는 대조적으로 기존 유료 사이트 이용자는 늘어났다. 8월 마지막주에 3만여명이던 뮤즈의 일평균 방문자는 10월 마지막주 6만5637명으로 늘었고,같은 기간 쥬크온은 3만1765명에서 4만7998명으로,멜론은 18만318명에서 20만9630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는 벅스가 전면 유료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온라인 음악 시장이 재편되고 있으며 유료 사이트 간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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