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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금리 5%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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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RB의 12번째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로 전날 오름세를 보였던 지표금리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5%를 넘어섰습니다.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경과물인 5-1호는 어제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5%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늘리며 9시30분 현재는 5.03%를 기록중입니다. 12월만기 국고채 3년물 선물가격도 14틱 하락한 107.64로 출발했습니다. 채권전문가들은 이번주 지표금리의 바닥이 확인되었고, 저가매수세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5% 돌파시마다 가격메리트가 발생하면서 추가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당분간 시장참가자들이 위험관리에 치중하면서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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