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금리 소폭 하락, 환율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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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RB의 12번째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표금리는 개장초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3년물 5-3호는 어제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연 4.91%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FRB가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3일 연속 틈새매매에 주력하는 양상입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30전 상승한 1043원60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