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홍보영화 세계최고상 .. '2005 갤럭시 어워드' 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의 홍보영화가 '홍보영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알려진 '2005 갤럭시 어워드(Galaxy Awards)' 전체 대상작으로 뽑혔다. LG전자는 올해 첫 선을 보인 홍보영화 'Many Reasons Why Life's Good(삶이 좋은 여러가지 이유)'이 갤럭시 어워드에서 '홍보영상 부문 대상'(Grand Award)과 '전체 대상'(Best of the Show)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또 LG전자의 회사소개 브로셔인 'Life's Good'도 브로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갤럭시 어워드'는 매년 전세계 기업의 홍보제작물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주어지는 상이다. 홍보영상 브로셔 광고 웹사이트 등 11개 부문별로 '부문별 대상' 작품을 선정하고,부문별 대상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 '전체 대상'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4000여 작품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전체 대상작으로 선정된 홍보영화 'Many Reasons Why Life's Good'은 LG전자가 약 6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영국 출신의 유명 CF 감독과 할리우드 전문배우를 기용해 만든 것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 투자 의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한국콜마,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2396억원

      글로벌 톱 클래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업체 한국콜마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25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3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1%와 34.3% 증가한 2조7224억원과 168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554억원과 609억원이었다. 4분기 한국 법인 매출은 2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다. 중국 법인의 매출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 적자는 16억원으로 7% 증가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줄었다. 영업손실은 83억원로 적자 전환했다.  바이오헬스 기업 HK이노엔의 4분기 매출은 2919억원으로 2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64.5% 늘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 호황에 따른 고객사와의 동반성장과 자회사 HK이노엔의 안정적인 성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박종서 기자

    3. 3

      롯데·HD현대 1.2조 자구책…채권단 '뉴머니 1조' 투입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첫 번째 사업 재편 계획인 ‘대산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해 석화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그동안 선(先)자구 후(後)지원을 강조한 정부가 첫 지원 방안을 공개하면서 울산과 여수산단의 석유화학 기업도 조만간 최종안을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지원 패키지의 특징은 금융 외에 세제, 전기요금,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등을 망라했다는 점이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단순하게 링거를 꽂는 게 아니라 석유화학산업 체력을 키워주는 대수술”이라며 “울산과 여수 석유화학 기업과도 실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1.2兆 출자, 노후 설비 폐쇄에 화답정부가 승인한 1호 석화 사업 재편안의 핵심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과 HD현대케미칼의 합병이다. 오는 9월 출범하는 ‘대산 통합법인’에 양사는 6000억원씩 총 1조2000억원을 출자하고, 적자 설비를 폐쇄하기로 했다. 1991년 지어진 롯데케미칼 나프타분해설비(NCC)는 가동을 중단하고, 두 회사의 NCC 설비용량은 기존 195만t에서 85만t으로 대폭 줄어든다. 석유화학업계가 앞서 정부에 제출한 전체 감축안(270만~370만t)의 22%에서 31%에 달하는 규모다.금융당국이 채권단과 마련한 금융 패키지는 통합법인의 재무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존 협약채무 상환을 향후 3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현대케미칼의 기존 채무 1조원은 영구채로 전환해 부채비율을 낮춰주고, 별도로 1조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한다. 뉴머니 1조원과 롯데와 HD현대 측 출자금액 1조2000억원을 합하면 운영 자금과 고부가 전환을 위한 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