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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한국기계산업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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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앵커 : 2005 한국기계산업대전이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기계, 공구, 금속산업 각 분야별로 따로 열리던 전시회를 하나로 통합해 국내 최대 자본재 전시회로 거듭났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ㅇ 국내외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기계산업대전이 5일간 일정으로 개막됐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만성적인 적자산업이던 기계산업이 지난해 사상처음 무역흑자로 돌아선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로 기계산업이 앞으로 핵심수출산업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의미를 갖습니다. 이에 따라 규모면에서도 세계 28개국 996개사가 참가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윤영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 “ 그동안 각기 계최되던 자본재분야의 대표전시회인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시회, 금속산업대전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국내기계산업의 위상제고는 물론 해외바이어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희범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탈바꿈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이희범 산업자원부 자완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계산업은 만성적인 적자산업이고 수입대체산업으로 인식됐습니다. 기계산업은 이제 당당한 수출역군으로 탈바꿈해 미래의 스타산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까지 일반기계 수출은 지난해보다 31% 늘어난 162억달러, 무역흑자는 30억달러에 달했고 올해 전체로는 사상처음으로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해 217억달러 수출, 35억달러 흑자가 예상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총 12억달러의 수출상담실적과 2억달러의 계약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 가진 우수 자본재개발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이 최고상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기업부문에서는 서울샤프공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30명의 유공자와 12개 기업이 유공기업 표창을 받았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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