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터가 중남미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 프린터가 IT전문지인 PC월드가 선정하는 중남미 최고 권위의 '라틴아메리카 어워드'와 5개 IT 전문지들이 공동 주관하는 '채널 어워드'에서 올해의 프린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라틴아메리카 어워드'에서 중남미를 대표하는 IT 회사에 수여하는 '디지털 월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