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리그 뉴욕 제츠의 러닝백 커티스 마틴(위)이 25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애틀랜타 팰컨스 수비수 위로 다이빙하며 볼을 잡고 있다.팰컨스가 27-14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