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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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사흘째 상승했습니다.
장초반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으로 119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지수는 프로그램 매도세가 확대되며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12P 오른 1184.60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7.76P 오른 592.1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들은 다시 매도우위로 돌아서며 22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갔지만 매도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기관도 32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고 개인투자자들은 57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으로 모두 물량이 출회되며 2000억원에 가까운 순매도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종이목재,비금속광물,증권업 등이 상승한 반면 음식료품,화학,기계,운수장비 등이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했고 하이닉스도 사흘째 올랐습니다. 포스코와 INI스틸, 동국제강 등 철강주도 중국의 감산 추진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반면 한국전력과 국민은행, SK텔레콤, 현대자동차, KT 등은 하락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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