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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 선도기업] 日복합불황 극복요인은…中企의 부가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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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지난 2000년초 한국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일본의 벤처기업들이 기술개발에만 치중한 나머지 마케팅능력 부족으로 쓰러져 갔다.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문을 닫는 기업들이 속출했다. 이때 일본이 추진한 정책방향은 '기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제 아무리 첨단기술을 가져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시키고 이익을 내는 기업은 육성시키자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첨단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기업보다 '돈을 벌겠다'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일본이 제정한 경영혁신지원법의 핵심은 △기업 전체의 부가가치액 향상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액 향상 등 두 가지다. 여기서 부가가치액이란 영업이익을 뜻한다. 일본은 이 법률에 의해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3년 이내에 부가가치액을 9%이상 높이도록 하겠다는 계획서를 짜서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받으면 금융지원혜택 등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최근 들어 일본이 복합불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중소기업들이 다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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