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구제역 걸린 소 도살 입력2006.04.03 06:12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서부 엘도라도의 한 농장에서 19일 현지 경찰이 구제역에 걸린 소들을 도살하기 위해 조준하고 있다.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은 구제역 발생 후 유럽연합(EU)과 다른 8개국으로부터 금수 조치를 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0명만 들어가는 美 의사당 로툰다홀...나머지는 영상중계로 봐야[트럼프 취임식] 오는 20일 진행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제47대 대통령 취임식 장소가 당초 예정됐... 2 美, 부채한도 도달 임박하자 특별조치…"6월 디폴트 가능성" 미국 국가부채가 법적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방지하기 ... 3 尹 구속 와중에…中·日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조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현직 대통령으로선 헌정사상 처음 구속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