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미지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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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발신자가 전화할 때 미리 지정한 이미지를 수신자의 휴대전화에 뜨게하는 이미지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신번호와 이모티콘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간단한 문구를 표시할 수 있는 레터링서비스의 편집용량을 74바이트로 늘린 '레터링 플러스'서비스도 함께 내놨습니다.
SK텔레콤은 '이미지콜'과 '레터링플러스'서비스를 내년 8월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이후 각각 월 1,500원과 900원에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