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발효로 국내기업들의 환경경영 노선 확대 R&D 통한 환경산업 선두기업으로 미래가치창출 첨병 -(주)에프애치(대표 이용희 www.forhuman.co.kr) 환경부는 교토의정서 발효와 향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의무 참여에 대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을 밝혔다. 향후 미래는 환경산업이 차세대 산업으로 부각이 될 전망이 지배적이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부질환 및 건강 적신호에 대한 경각심이 작용하여 환경관련 상품 및 업체의 오픈이 시기적으로 상통하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을 중요시하는 시점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환경 경영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환경 경영은 더 이상 돌파구를 찾지 못한 기업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환경규제는 기업의 활동을 제약하는 동시에 다른 측면에서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환경 규제강화에 의한 환경산업의 성장과 정보산업의 활성화로 인한 잠재적 적용 시장의 지속적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거대한 변화에 앞선 기업가 역량을 통해 환경산업 과 정보산업의 양 날개를 달고 거세게 약진하는 기업이 있다. (주)에프애치(대표 이용희 www.forhuman.co.kr)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사업성 및 기술성 우수 벤처기업으로 지정을 받게 되었으며, 세계 80여 개국이 가입된 PCT에 특허출원과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동기술을 이용한 유해가스저감장치 기술의 특허를 취득하는 등 단기간에 눈부신 성과를 거듭하고 있는 강소 기업이다. 투철한 연구 정신과 끊임없는 R&D를 위해 종합핵심연구동, 엔진동력계실, SYSTEM 지원실, 회로 시작실, 분석 실험실, 동력/공조 지원실, 소각로 유해가스 저감장치 설치 가동, 실차지원 센터 운영, 실차 도로 내구주행 시험 등의 시설과 장비를 확충하고 기술선도기업으로써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에프애치는 내연 기관용 가스 제거 장치, 특정 유해 가스 처리 장치 개발, 음식물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식품선도보존 및 위생분야, 의료 기기용 살균분야 등 폭넓은 연구 분야를 통해 기술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21세기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동차 유해가스저감장치의 개발과 각종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정유해물질의 제거장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주)에프애치는 21c 고부가산업인 환경산업의 선두주자로 대용량 PFC 토탈 처리 시스템 및 디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의 독자적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기술 경쟁 우위를 가져온 대용량 PFC 토탈 처리 시스템은 Non-thermal Plasma 공법 적용을 통해 반도체회사와 공동개발 계약 및 공동 특허(함불소화합물 분해장비 및 이를 이용한 함불소 화합물처리시스템)를 취득 하였다. 디젤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경우 일본 공인 성능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재 사업승인 대기중이다. 촉매 및 필터 방식 대비 가격 및 성능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공인 시험기관 선정 및 예비 평가 진행 중에 있다. (주)에프애치는 검증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미주 협력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유럽 현지 법인 설립 및 독자 영업망 구축을 예정 중에 있다. 또한 일본 동경도 승인 후 동경도 공업협회를 통한 매출이 기대되며 규제강화로 인한 일본전역으로의 영업망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7년간의 기술적 노하우와 저온 플라즈마 공법의 실현과 신뢰성 평가 시스템을 통해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산업의 선두로 자리매김한 (주)에프애치는 환경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잠재적 적용시장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반도체, LCD산업의 연구 설비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신제품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필넷의 대주주이기도 한 (주)에프애치는 첨단산업에서 PLANT 및 일반산업현장까지 광범위 적용을 통해 지속적 매출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다. 대표자 인터뷰 환경산업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에프애치는 98년 IMF시절 창업하여 전기, 전자, 기계, 화학, 물리 등 전문 연구원 12명으로 시작하여 현재70명의 직원이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고 전하는 이대표는 특히 71명 주주들의 헌신적인 투자와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주)에프에치가 있었다고 전하며 한국의 벤처 회사 중에 일본에서 극찬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71명의 주주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회사로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자본금 5천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가 이제는 400억대의 자산규모로 성장하여 부채가 없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환경호르몬 문제, 오존층 파괴 문제, 도심에서의 시정거리 감소 및 스모그 발생, 식수의 오염 및 부족, 소각장을 비롯한 각종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 및 다이옥신류 등 직ㆍ간접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당면성을 공동으로 인식하여 법적규제 및 경제적 대응, 기술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주)에프애치의 이용희 대표는 "환경사업의 사회적 발전 기반은 이미 조성되어 있고 환경오염방지기술 분야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며, 사업적인 전망을 초월하여 (주)에프애치의 기술개발 및 사업진출은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미래에 우리자손의 생존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우수한 성능의 제품으로 생산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할 것이며 국가 산업발전과 무역장벽으로까지 확산된 환경문제 해결에 일익을 담당하여 국가의 위상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5년 2월 발효된 교토의정서를 통해 2013-2018년부터 온실가스 2차 감축 대상국에 대한민국이 편입되었다. 앞으로 대기환경보전법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며, 세계 반도체 협회 PFCs가 자발적 감축에 결의 하며 (주)에프애치의 호재로 다가오고 있는 현 시점에 이대표는 선두기업으로서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앞선 경영을 통해 미래가치창출의 앞장설 것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