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청라 '차이나타운'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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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내 영종지구와 청라지구 차이나타운이 각각 기능을 달리해 개발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재경부와 공동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에 각각 82만평 규모의 '차이나시티'와, 25만평 규모의 '아시아문화촌'을 차별화해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종 '차이나시티’는 주거와 상업기능 위주의 생활형 도시로, 청라 '아시아문화촌'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위주의 관광형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