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아메리카 모빌에 50만대 휴대폰 공급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이 중남미 최대 이통사업자인 아메리카 모빌과 연내 50만대 규모의 휴대폰 공급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팬택은 멕시코에 30만대,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 20만대 등 총 50만대를 중남미 시장진출 1년만에 공급하게 됐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보, 전남도와 스타트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은 지난 2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왼쪽)와 지역 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2 BNK금융, 기업혁신대상 BNK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사진)했다. 산업부와 대한상의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경영 혁신에 앞장서고... 3 이창용 한은 총재 "시위는 언제든 있었다…금융시장 정상 작동"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4일 "비상계엄 사태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후 블룸버그TV에 나와 '현재 시장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묻는 사회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