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뷔셀갤러리 내 '사랑의 뷔셀까페'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아재단대책본부에 기부합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뷔셀 까페를 운영하며 모은 300여만원을 기아재단에 기부한다"며 "뷔셀의 광고 모델료 전액도 재단에 기부되어 유니세프 기금으로 이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