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뷔셀까페 수익금 기아대책 기부 입력2006.04.03 05:58 수정2006.04.03 0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코웨이가 뷔셀갤러리 내 '사랑의 뷔셀까페'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아재단대책본부에 기부합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뷔셀 까페를 운영하며 모은 300여만원을 기아재단에 기부한다"며 "뷔셀의 광고 모델료 전액도 재단에 기부되어 유니세프 기금으로 이용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 "수평적 조직·스마트 워크 정착이 지속가능경영 성과 비결이죠" [한경ESG] - 여성 리더 시대 ⑨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헨켈은 여성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노베이터 기업이다.”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는 헨켈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예로 헨켈의... 2 "몽클레르 패딩 맡길래요"…강남 '몽클 사랑' 이 정도였다니 지난해 럭셔리 패딩 중에서 가장 많이 세탁된 제품은 몽클레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탁물의 30% 가량이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집중적으로 나왔다. ‘대치맘’ 패딩으로 알려진 몽클레르가 실제로 ... 3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관리체계에서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이번 그린본드는 3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