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사거리에 첫번째 미래형 점포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강남 중앙지점은 소매 및 중소기업 금융에 중점을 둔 총 130여평 규모의 초대형 점포입니다. 또 고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여 편안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내부를 구성했다고 SC제일은행측은 전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지점은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고 SC제일은행측은 강조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