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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유화사업 부문 분리..영업이익률 2배 증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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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이 유화사업 부문을 분리해 신규 법인 'SK석유화학'을 설립한 데 따라 영업이익률이 두배가량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SK케미칼이 정밀화학,제약 등 고수익 부문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 점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위원은 9일 "분할 이후 SK케미칼은 페트병 수지 및 정밀화학 제품,그리고 올 4월에 합병한 제약 부문을 축으로 운영되며 분할에 따른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위원은 "분할회사로 넘어가는 PTA(고순도텔레프탈산) 부문은수익성에 한계를 나타내 왔다"며 "분할로 인해 평균 영업이익률 15%를 상회하는 정밀화학 부문 및 제약 부문의 상대적 비중이 증가해 전체 영업이익률은 올 반기 기준 3.6%에서 7%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연구위원은 그러나 "회사측은 부채의 상당 부분이 분할회사로 이전돼 부채비율이 8월 말의 205%에서 188%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지분 분할 회사인 신규 법인의 부채비율이 390%로 높아진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지적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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