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용성 두산 회장 등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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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성 두산그룹 회장과 박용오 전 회장, 박용만 부회장 등 두산그룹 총수일가가 모두 출국금지됐습니다.
두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7일 이같이 밝히고 "피고발인, 피진정인, 고발, 진정인들을 모두 출국금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 출장중인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은 6일 저녁 귀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또 7일 박용성 회장의 막내동생인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박용욱 회장을 대상으로 횡령 또는 배임혐의에 대해 조사중이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귀가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박용성 회장 등 총수일가에 대해 출국금지가 내려지면서 두산그룹 총수 일가 소환이 이르면 다음주께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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