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R&I, 한국 국가등급 전망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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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신용평가사인 R&I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R&I는 "향후 수년간 성장률이 4∼5%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대외 신인도는 중소기업과 노동분야의 구조개혁 성과에 따라 더욱 개선될 수 있다"며 "다만 북한의 핵 포기의사 표시에도 불구하고 합의사항 이행여부는 더 지켜봐야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재경부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결정은 아니지만 엔화 차입 수요가 있는 산업은행, 가스공사 등이 더욱 원활히 차입할 수 있게 됐다"며 "대외 신인도 제고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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