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TV하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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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V를 보면서 인터넷도 하고 전화도 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 개막됐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생활의 변화를 연사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영상단말기 하나면 집에서 강의를 들으며 회화연습도 하고, 심지어 건강검진까지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립니다.
[시연장면]
TV를 보면서 인터넷은 물론 발신자표시 서비스까지 포함된 영상전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S-KT, 연내 2,500명 BcN가입자 확보)
KT가 중심이 된 옥타브 컨소시엄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BcN. 즉 광대역통합망 시범서비스를 갖고 올 연말까지 2,5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서광주 KT 네트워크 부문장]
-KT는 BcN관련 장비를 자체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2010년이면 2,400만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어 영화에서나 보는 놀라운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이 BcN 서비스는 영화와 게임 등 영상콘텐츠 뿐 아니라 교육과 문화 등 우리 생활 환경의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S-KT, 2010년 6.5조 투자)
KT는 이를위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모두 6조 5천억원을 투자해 기간통신망을 BcN으로 통합하고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cN관련 핵심기술 확보)
특히 옥타브 컨소시엄은 100여건의 국내외 특허를 얻어 핵심기술을 확보해 장비의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S-촬영: 채상균 편집: 허효은)
TV하나로 방송과 통신, 영상전화를 모두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며 5년뒤면 이 모든 서비스가 생활속 편리함으로 다가올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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