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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삼성전자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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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삼성전자 3분기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내년 1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3분기 매출은 14.2조원으로 전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2.1조원으로 2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D램 및 TFT-LCD 부문의 호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회사측이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문별로 낸드와 휴대폰 부문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나 D램 및 TFT-LCD에 대해서는 신중 관점을 제기할 것으로 관측. 단기적으로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나 내년 상반기 약세 전망에 대한 우려로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며 시장수익률 의견에 목표주가 64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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