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지난 30일까지 하반기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을 접수한 결과 온세통신과 한국케이블텔레콤 등 2개법인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통부는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요령 및 심사기준'에 따라 자격심사와 계력 및 비계량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말까지 허가대상법인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