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장사 시설투자액 7.3%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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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상장사들의 시설투자금액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올해 1월부터 9월29일까지 상장법인의 신규투자와 시설증설 등 공시내용을 집계"한 결과 총 시설투자규모는 지난해 13조4232억에서 올해 12조4395억원으로 7.3% 감소했습니다.
1사당 평균 투자금액도 지난해 3천122억원에서 올해 2천592억원으로 17%나 줄어들었습니다.
국내시설투자를 가장 많이 한 법인으로는 6조7892억원을 투자한 삼성전자가 꼽혔고 2위는 현대상선이 컨테이너선 도입에 9427억원을 투자하며 각각 선정됐습니다.
기타 SK텔레콤, 한국가스공사, POSCO, LG필립스LCD, 한진해운, 유니온스틸 등도 시설투자 상위법인으로 꼽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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