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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4분기에도 저평가 해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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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30일 4분기에도 저평가 해소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업종과 이익개선 업종에 주목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 양경식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절대적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이머징마켓 보다 23%나 저평가된 상태이며 PER(주가수익비율) 지표는 9.5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따라 양연구원은 "상대적 저평가 업종과 향후 추가적 이익개선이 가능한 업종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4분기에 유효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내 내수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콜금리 인상을 통한 통화정책 변경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높은 비중을 두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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