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홍콩펀드에 대우자판 6% 매도 입력2006.04.03 05:26 수정2006.04.03 0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자동차판매 지분 6%를 홍콩계 펀드에 매각했습니다. 아주그룹은 지난 달에도 대우차판매 지분 5.97%를 매각한 바 있습니다. 아주그룹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홍콩계 펀드에 지분을 넘겼으며 나머지 4.7%의 지분은 당분간 보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확산하고 있다. 2015년 인수 후 주요 점포를 매각해 4조원이 넘게 거둬들인 상황에서 뚜렷한 자구노력 없... 2 레미콘값 인하…내림폭 결정할 일만 남아 레미콘 가격 인하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건설업계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값을 올리겠다는 요구를 철회하고 인하안을 들고 나오면서다. 두 업계는 6일 10차 협상에 나선다.5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 3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