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친환경 아파트를 지향하는 (주)신창건설(대표 김영수)은 '비바패밀리'를 선보이며 국내 아파트 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유럽풍 선진 주거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비바패밀리'는 오는 10월 의정부 동두천에 700여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으며 12월에는 경남 양산에 600여세대 건립 예정에 있다. 이미 건축 및 토목부문에서도 용인 실내체육과 구리 삼패역사, 산북 하수종말처리시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굵직한 공사를 수행.21세기 1군 건설회사로서의 변모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주택사업분야에서도 용인구성,남양주진접, 상현, 보라지구와 인천용현지구, 장안평역, 화성 태안지구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만족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신창 미션힐'에서 '비바패밀리'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자연 그리고 사회가 공존하는 21세기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드는 업계로 리더로 자리하고 있다. '비바패밀리'라는 브랜드는 지난 2004년 기존의 '신창 미션힐'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3년 병점 2차 신창 미션힐파크 아파트 준공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교체 작업에 들어가 지금의 비바패밀리를 탄생 시켰다. 꾸준한 R&D로 품질개선을 통하여 최고의 기술력과 책임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신창건설은 "고객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 삶의 질을 높인다" "국내 아파트 브랜드화는 갈수록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브랜드적 이미지를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주)신창건설 김영수 대표는 국내 아파트 시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향해야 할 것이 고객만족임을 자임하고 있다. 또 김대표는 "새 브랜드를 만들면서 '집은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 임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높은 제품이지만, 건설 만큼은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라는 공간의 개념을 주목해야한다"는 뜻을 밝혔다. 올초 김영수 대표는 국가보훈처에서 수여하는 '2005 국가유공자주거여건개선사업'에서 감사패를 수상했고 주택건설협회에 등록된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보조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이익을 내되 그이익을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는 김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사회 공익 운동에도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