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늘 오전 서울 국민일보빌딩에서 창립 35주년을 맞아 CI선포식을 열고 새 CI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우증권 CI에는 ‘부와 균형’을 상징하고 ‘안정과 기본’에 충실하다는 의미를 가진 Octagon(팔각형)이 새로운 심볼로 도입됐습니다. 기본색상은 노란색으로‘밝은 미래’와‘변화와 도전’을 상징합니다. 대우증권은 “새 CI는 핵심 경쟁력을 더욱 차별화 시키고 항상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