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허리케인 '리타' 입력2006.04.03 05:15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리케인 '리타'가 20일 미국 멕시코만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키 웨스트 해변을 찾은 젊은이들이 갑자기 몰아닥친 파도에 당황해 하고 있다.시속 160㎞가 넘는 3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확대한 리타는 이번 주말께 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센트 "美 기업의 중국 투자 제한것…美 증시에서 中 기업 제재할 수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이 미국의 연금펀드 사모펀드 등의 중국 투자를 차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열어뒀다.베센트 장관은 18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 2 범죄 소굴 전기·인터넷 끊었더니…'보이스피싱' 67% 줄었다 태국 정부가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의 작업장을 겨냥해 전기를 끊는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18일 방콕포스트, 카오솟 등 현지 매체는 태국 정부가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 3 '종말의 날' 예고?…고등학생이 낚은 물고기 정체에 '술렁' '종말의 날'을 상징하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심해어의 새끼가 일본 항구에서 잡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mrt미야자키방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의 아부라츠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