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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섹션] 연천군 토지처분 신탁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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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자회담 공동합의문 타결이 속보로 보도되는 등 남북 화해무드가 잇따라 조성되고 관계호전에 대한 기대심리가 그 어느 때보다 무르익는 분위기다. 때를 같이해 개성, 파주와 인접하고 있어 미래 투자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연천지역의 토지가 처분신탁 방식으로 매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새마을영농조합에서 위탁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자산신탁에서 수탁 매도인이 돼 처분 매각하는 토지는 경기도 연천군에서도 가장 호재가 많은 서쪽지역. 장남면, 백학면과 미산면, 왕징면 등 파주시와 인접한 연천의 서쪽지역은 인근 대규모의 파주 LCD단지 조성과 247만평에 달하는 운정 신도시 건립, 교하지구 등의 호재를 껴안고 새로 토지를 마련해야하는 주민들의 대체 토지 매입까지 늘면서 지난해 3월부터 땅값이 폭등하고 있다. 올해 공시지가 상승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98%를 기록한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인근의 토지는 매도 물건이 품귀 현상까지 보이고 있으며, 매도 물건이 나오더라도 상상 외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매각 분양하는 토지가 화제가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평당 3만6천원으로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분양가와 함께 지금까지 매각이나 분양을 한 유례가 없는 민통선 지역과 DMZ내의 토지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지역은 나날이 호전되는 남북관계와 테드 터너 CNN 창립자의 DMZ 생태공원 추진, 세계 평화 축전 폐막식에서 밝힌 경기도지사의 비무장지대 개발방안 제시 등으로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997년 출범한 'DMZ 포럼'은 포럼 이사로 한국을 방문한 테드 터너 CNN창립자와 함께 올해를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조만간 재단 설립 작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일대 DMZ지역과 민통선 지역에 위치한 잡종지와 임야 등을 매각 분양하는 만큼, 실향민과 장기적인 안목으로 후세까지 고려한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차 매각에서는 준비된 필지보다 많은 청약이 몰려 관계자들조차 당황케 한 바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매각 물건은 개성공단과도 20여km 정도 떨어져 가까우며 이미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거래가 자유롭지 못한 파주시와도 인접해 있다. 특히 소유권 이전을 한국자산신탁이 매도인이 되어 등기까지 책임관리를 하기 때문에 안전성 또한 확보돼 있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투자자들에게 회자돼 오던 "비무장지대에 적은 금액으로 묻어두기 투자를 해보자"라는 말이 안전하게 현실이 된 셈이다. 이전 1차 매각분의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가 완료되는 즈음에 시행하는 이번 분양분은 지목이 잡종지와 임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필지 당 면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금운용 계획에 맞춰 분양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차와 마찬가지로 많은 면적이 준비되지는 않았고, 신청방법은 선착순 수의계약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청약금으로 100만원을 한국자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후 청약 순으로 필지를 우선 배정받아 제반 서류 등을 확인한 후 계약 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만약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 청약을 철회할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1588-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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