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 에스버드' 예금이자 짭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이 지난 19일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신한 에스버드 정기예금' 가입자도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신한 에스버드 정기예금은 신한은행 농구팀의 성적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상품으로 기본금리는 연 3.3%이지만 신한 농구팀이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0.5%포인트의 추가 금리가 붙었다. 게다가 이번 챔피언전에서 정상에 오름에 따라 또 0.5%포인트의 금리가 붙어 가입고객은 연 4.3%의 금리를 받게 됐다. 지난 7월7일부터 7월29일까지 이 예금은 320억원어치(1676좌)가 판매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우승으로 3억2000만원의 추가 이자를 고객들에게 지급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신한과 조흥은행 임직원들이 합동응원전을 펼치는 등 합병을 앞두고 양행의 감성 통합에도 크게 공헌한 만큼 추가 이자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다. 한편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19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 우승 축하행사에서 농구팀에 4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은 가격 '동반강세'…비트코인 급락후 회복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오르고,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은 급락 후 회복했다.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거래가 이뤄지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 2

      수출로 먹고 사는데 어쩌나…"물류비 80% 폭등"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정밀 타격한 여파로 국내 수출 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면서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 데다 유가도 급등할 조짐을 보여서다...

    3. 3

      [포토] ‘90년대 감성’ 소환한 구찌

      구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첫 컬렉션 ‘구찌 프리마베라’를 선보였다. 1990년대 톰 포드의 구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