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NI스틸은 지난 18일과 19일 추석명절 기간에 20여 직원 가정이 4세부터 41세까지 무연고 정신지체 장애인 20여명을 집으로 초청하는 이웃사랑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