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브랜드 '블루밍' 런칭 이후 첫 아파트 입주를 기념해 임직원과 입주민들과 함께 일산 가좌동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인상 대표를 비롯해 입주민 2백여명이 참석해 릴레이 테이프 컷팅식을 갖고, 벽산건설이 준비한 송편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김인상 사장은 "벽산건설 54년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아파트 보수와 문화활동 지원 등을 통해 고객감동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