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손관호 사장은 영등포와 신도림 현장을 방문해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25개 협력업체 임직원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 임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최근 시행된 건설산업기본법과 관련해 윤리규정 준수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SK건설은 지난해 7월부터 ‘SK건설 파트너’제도를 운영해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