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고이즈미 입력2006.04.03 04:58 수정2006.04.09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이즈미 총리가 12일 자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우정 민영화법안 처리와 3차 내각 구성을 위한 특별국회를 오는 21일 소집키로 했으며, 공명당의 간자키 다케노리 대표와 만나 연립여당 체제를 유지키로 합의하는 등 개혁정치를 본격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상무 "농촌에 스타링크 깔아라" 논란…전 회사는 "테슬라 88% 오를것"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농촌에 광대역 통신망을 보급할 때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를 쓰라고 지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러트닉 장관이 부임 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던 투자사 캔터피츠제럴드... 2 트럼프, 젤렌스키와 1시간 통화…"우크라 원전, 미국 소유 어떠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과 원자력 발전소 등의 미국 소유 방안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 3 美 원유 재고 늘었지만 난방유·디젤 수요 늘어…유가 소폭 상승[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원유 수요 증가를 나타내는 지표에 소폭 상승했다. 다만 미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것이라는 미 중앙은행(Fed)의 전망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