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문 넓어진다 .. 한경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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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문이 지난해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13개 주요 그룹과 금융 증권 정보기술(IT) 건설 유통 제약 기업 94개사의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13대 그룹(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제외)은 지난해(1만848명)보다 약 3% 늘어난 1만1170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나머지 94개사를 포함하면 전체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7% 정도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그룹 가운데 삼성은 5000명,LG는 2400명을 채용키로 했으며 SK는 지난해보다 300명 많은 1100명을 뽑기로 했다.
현대차그룹도 지난해(800명) 수준이거나 그 이상을 채용한다는 방침이어서 4대 그룹의 채용 규모만도 1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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