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유 방출로 국제유가가 일단 안정세로 돌아섰으나 카트리나 피해지역에서 여전히 석유수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카트리나로 석유수급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미시시피주 포플라빌 지역 주민들이 5일 휘발유를 구하기 위해 주유소 앞에서 길게 줄을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