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노’ 노홍철의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이 등장했습니다. 다날은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노홍철과 계약을 맺고 노홍철 특유의 재치있는 멘트들로 구성된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노홍철’의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멘트들을 담은 20개의 통화연결음과 10개의 라이브벨, 그리고 23개의 컬러링플러스입니다. 노홍철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은 9월1일부터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3대 이동통신사 와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