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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한라건설 적정가 3만61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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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이 한라건설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5일 굿모닝 조봉현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강남 및 분당 신도시 등 투기지역의 부동산 가격 안정이 주 목적으로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있는 한라건설의 영업 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건축자재 가격 안정으로 한라건설의 수익성이 두드러지게 개선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0월 새론 오토모티브의 상장과 (주)만도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보유하고 있는 투자지분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 조 연구원은 22.7%에 이르는 올해 예상 ROE와 향후 3년간 43.6%의 EPS 성장률 등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적정가는 3만61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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