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여성의 능력 개발을 위한 사내 커뮤니티인 '우먼스 네트워크'를 창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먼스 네트워크'는 현대카드 60명, 현대캐피탈 37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GE의 'GEWN'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