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원전수거물관리센터 유치에 경주와 포항, 영덕과 군산 등 지방자치단체 4곳이 최종 신청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에따라 이들 4곳을 대상으로 부지적합성 조사를 최종평가하고 적합성이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 오는 15일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