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3D 레이저조각시스템 판매 및 크리스탈 제품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인 크리스탈(대표 이승재 www.incrystal.co.kr)이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선보여 화제다. 크리스탈 내부에 사람의 얼굴 형상을 3D로 조각하는 신종 사업이 바로 그 것. 크리스탈 3D 레이저조각은 기존에 2차원적 사진현상 방식에서 벗어나 크리스탈 내부에 3차원으로 사람의 얼굴이나 사물의 형상을 조각하는 것으로, 크리스탈 고유의 고품격과 3차원 조각의 수려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이승재 대표는 “신비한 아름다움과 무한한 상품가치를 지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이템”이라며 “신규창업은 물론 업종변경, Shop in Shop 등에 두루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인 크리스탈의 3D 레이저조각은 연인이나 친구, 가족을 위한 선물로 적합하며 결혼, 돌, 회갑 등의 기념품, 색다른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기업의 각종 홍보물로도 안성맞춤이어서 향후 Gift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진관이나 액세서리점, 팬시점 등에서는 동종업계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고 운영경비가 적으며 타 업종에 비해 마진율이 높다는 점에서 초보창업자에게도 메리트가 크다. 여기에 시장 초기진입에 따른 기대효과도 노릴 수 있다. 인 크리스탈은 현재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3D 크리스탈 조각기를 비롯해 3D 전용 카메라, 스캐너 등 예비창업자가 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일체의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새로운 소비재 창출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3D 레이저조각은 경제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블루오션’에 부합하는 아이템”이라며 “향후 팬시용품과 장신구, 인테리어소품 등 다양한 부가아이템을 개발해 사업자의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