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대만에 ARS결제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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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대표 박성찬)은 대만의 포친테크놀러지와 ARS결제 솔루션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친사는 8월에 대만 유일의 유선전화 사업자인 중화텔레콤(CHT)과 ARS결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10월 중으로 다날의 ARS결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만 시장 최초로 ARS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다날은 포친사에 다날의 유선전화 결제 솔루션을 이용한 대만시장내 배타적 서비스 권한을 부여하고, 포친사로부터 일정액의 시스템 구축비와 함께 앞으로 발생하는 거래금액의 일부를 로열티로 받게 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