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이 신규 캐주얼 브랜드 '칵테일'을 내년 1월경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현은 '칵테일' 출시를 계기로 내년 상반기 87억원, 하반기 143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500억원과 8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채주연기자 yj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