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다음 달 한가위를 맞아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성묘나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위험과 질병 위험을 보장해 주는 보험을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추석연휴 전날부터 연휴 다음날까지 5일 동안 상해사망시 최고 3천만원을 포함해 상해와 질병, 배상책임 등을 보장합니다. 보험료는 4인 가족 기준으로 3,090원으로 LG화재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한편, LG화재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단기운전자확대특약'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